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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평] 한국 사회 '긁은' 대치맘과 판교 사투리: '민첩' 하기보다는 '애자일(agile)' 한 사회의 유머
국가 번호마저 +82 (빨리) 인, “애자일”한 대한민국에 느린 호흡의 유머가 돌아오기를 기대해 본다. 이수지를 비롯해 유튜브를 무대로 활동하는 코미디언, 그리고 한국인에게 아직은 좀 낯설지만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스탠드업 코미디언들은 우리에게 이미 길을 보여주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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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oCAF] "콘텐츠는 축적, AI는 확장이다" : 제 8회 정기포럼 '와이낫미디어' 이민석 대표
“손님이 왕입니다. 소비자의 시간을 존중하고, 그 안에 감동을 심는 콘텐츠가 살아남습니다. 콘텐츠는 결국 반복과 실험, 실패와 개선의 시간입니다. 이 산업에서 교만하지 말고, 조급해하지 마십시오. 콘텐츠는 결국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긴 자의 것입니다.”